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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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역이 성당청소 담당이라서 공소예절을 끝내고
성당청소를 하고 있는데 혼자서 하고 있는 것을 보시고
김선화 비비안나 제대회장님, 서형자 젬마 여부회장님
박점악 세라피나 엉가님, 고선아 모니카 엉가님이 오셔서
청소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가슴속에서 뭉클 뭉클,
감동의 도가니속에서 청소를 끝냈습니다.
그날은 저에게 네 분이 천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흐르는 땀방울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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